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10가지를 발췌합니다.
1. 스스로 생각하는 힘
2. 수학적 사고력
- 문제의 답을 구하기 위해 궁리하는 과정이 중요함
3. 의사를 표현하는 능력
4. 실패를 극복하는 힘
5. 배우려는 욕구
6. 폭넓은 직접경험
7. 바른 생활 습관
8. 끈기와 집중력
9. 자립심
10. 마음껏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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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의 조건
<글로벌 리더의 10가지 조건>
1. 정직하라!
2. 원칙을 지켜라!
3. 유연성을 가져라!
4. 칭찬을 아끼지 마라!
5. 끝까지 책임져라!
6. 혁신을 창출하라!
7. 자신감을 가져라!
8. Cheerful, be happy!
9. 여행을 많이 다녀라!
10. 영어를 배워라!
- "정직"은 리더의 최고 덕목
글로벌 리더의 가장 중요한 조건은 정직이다. 한국이 제일 급한 것이기도 하다. 정직이라는 것은 말을 하면 약속을 지켜야 하고, 모든 것을 투명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의 정치인들도 가장 큰 걸림돌이 정직이다. 리더의 말 한마디면 모든 조직원이 믿고 그대로 따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리더"라는 개념은 사람을 설득시키는 것이다. "설득력"은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왜냐 하면 기업이든, 장사든 어느 조직이건 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조직원들이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 상황은 리더가 직원들에게 설득력을 심어줘야 가능하다.
미국의 성공 사업가 워런 버핏은 직원들에게 이런 메시지를 띄웠다.
"우리가 돈을 잃을 수 있는 여유는 있지만 "신뢰성"은 조금도 잃어서는 안 된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30년 동안 미국과 한국 문화를 비교해 본 결과에 따르면, 미국 사람들은 실패를 별로 중요하지 않게 받아들인다는 특징이 있다. 실패해도 용서한다. 미국의 유명한 부동산 개발자인 도널드 트럼프를 예를 들면, 그는 세 번이나 파산했다. 그것도 아주 폭삭 망했다. 하지만 미국인들은 그의 실패를 용서했고, 그를 믿었다. 그 결과 그는 세계적인 부동산 개발자로 이름을 떨쳤다. 미국인들이 용서하지 않는 것은 거짓말이다. 그런데 한국은 어떤가. 미국과 반대라고 할 수 있다. 누군가 한번 실패했다고 하면 그를 영원한 실패자로 대접한다. 하지만 누군가 거짓말 했다고 하면 뭐 그럴수도 있지 하고 봐준다. 글로벌 리더의 조건 중 최우선은 정직성이다.
그리고 리더는 유연성이 있어야 된다.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기업가인 잭 웰치 회장은 이런 말을 했다.
"성공하는 기업인은 어제 생각했던 방법을, 내일 다르게 생각하고, 내일 생각하는 방법은 모레도 다르게 생각한다. 끊임없이 Change 할 수 있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다."
잭 웰치의 말을 한 마디로 말한다면 "사고의 혁신"이다. "Change" 그러니까 사고의 유연성을 가져야 한다. 언제나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 "옛날에 이렇게 해 왔으니까 이렇게 해야 된다"는 것은 탈피해야 한다. 리더는 언제나 유연성이 있어야 한다.
- 모든 일을 끝까지 책임져라!
사람들은 칭찬에 인색하다. 특히 한국 사람들은 더 그렇다. 조직에서 내가 어떤 일을 추진해서 좋은 성과를 창출했다고 하자.
그럼 자신의 공을 자랑하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다. 또 남들이 자신의 공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기를 바라기도 한다.
성격이 급한 사람들은 "내가 이렇게 해서 이런 성과를 창출했다"며 자랑한다. 그러나 정작 사람들은 어떤가.
꼴불견이라고 생각하기가 일쑤고, 그 사람을 따르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따라서 리더는 언제나 무슨 일이 잘 되면 남들한테 그 공을 돌리고 보상할 줄 알아야 한다.
특히 아래 사람들에게 "야, ○○가 잘해서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었다. 진짜 잘했다"며 칭찬을 하고 격려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러면 칭찬받는 사람들은 우선 칭찬을 받아서 기분이 좋고, 리더를 따르게 된다.
그리고 결과가 안 좋게 됐을 경우엔 리더가 책임을 져야 한다.
누구 잘못이든 상관없이 일이 잘못되면 "이건 다 내 잘못이다.
내가 책임진다. 내가 그거 잘 했어야 했는데, 내가 미리 생각해서 그거 해결했어야 됐는데, 내 잘못이다"라는 말을 할 줄
알아야 리더라고 할 수 있다.
오히려 부하 직원들한테 "야, 왜 일 그렇게 했냐, 너 잘못이다"라고 말하면 리더 자격이 없다.
리더는 모든 일을 책임져야 한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렇게 해야 한다.
"리더"라는 개념은 사람을 설득시키는 것이다. "설득력"은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왜냐 하면 기업이든, 장사든 어느 조직이건 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조직원들이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 상황은 리더가 직원들에게 설득력을 심어줘야 가능하다.
1. 스스로 생각하는 힘
2. 수학적 사고력
- 문제의 답을 구하기 위해 궁리하는 과정이 중요함
3. 의사를 표현하는 능력
4. 실패를 극복하는 힘
5. 배우려는 욕구
6. 폭넓은 직접경험
7. 바른 생활 습관
8. 끈기와 집중력
9. 자립심
10. 마음껏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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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의 조건
<글로벌 리더의 10가지 조건>
1. 정직하라!
2. 원칙을 지켜라!
3. 유연성을 가져라!
4. 칭찬을 아끼지 마라!
5. 끝까지 책임져라!
6. 혁신을 창출하라!
7. 자신감을 가져라!
8. Cheerful, be happy!
9. 여행을 많이 다녀라!
10. 영어를 배워라!
- "정직"은 리더의 최고 덕목
글로벌 리더의 가장 중요한 조건은 정직이다. 한국이 제일 급한 것이기도 하다. 정직이라는 것은 말을 하면 약속을 지켜야 하고, 모든 것을 투명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의 정치인들도 가장 큰 걸림돌이 정직이다. 리더의 말 한마디면 모든 조직원이 믿고 그대로 따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리더"라는 개념은 사람을 설득시키는 것이다. "설득력"은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왜냐 하면 기업이든, 장사든 어느 조직이건 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조직원들이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 상황은 리더가 직원들에게 설득력을 심어줘야 가능하다.
미국의 성공 사업가 워런 버핏은 직원들에게 이런 메시지를 띄웠다.
"우리가 돈을 잃을 수 있는 여유는 있지만 "신뢰성"은 조금도 잃어서는 안 된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30년 동안 미국과 한국 문화를 비교해 본 결과에 따르면, 미국 사람들은 실패를 별로 중요하지 않게 받아들인다는 특징이 있다. 실패해도 용서한다. 미국의 유명한 부동산 개발자인 도널드 트럼프를 예를 들면, 그는 세 번이나 파산했다. 그것도 아주 폭삭 망했다. 하지만 미국인들은 그의 실패를 용서했고, 그를 믿었다. 그 결과 그는 세계적인 부동산 개발자로 이름을 떨쳤다. 미국인들이 용서하지 않는 것은 거짓말이다. 그런데 한국은 어떤가. 미국과 반대라고 할 수 있다. 누군가 한번 실패했다고 하면 그를 영원한 실패자로 대접한다. 하지만 누군가 거짓말 했다고 하면 뭐 그럴수도 있지 하고 봐준다. 글로벌 리더의 조건 중 최우선은 정직성이다.
그리고 리더는 유연성이 있어야 된다.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기업가인 잭 웰치 회장은 이런 말을 했다.
"성공하는 기업인은 어제 생각했던 방법을, 내일 다르게 생각하고, 내일 생각하는 방법은 모레도 다르게 생각한다. 끊임없이 Change 할 수 있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다."
잭 웰치의 말을 한 마디로 말한다면 "사고의 혁신"이다. "Change" 그러니까 사고의 유연성을 가져야 한다. 언제나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 "옛날에 이렇게 해 왔으니까 이렇게 해야 된다"는 것은 탈피해야 한다. 리더는 언제나 유연성이 있어야 한다.
- 모든 일을 끝까지 책임져라!
사람들은 칭찬에 인색하다. 특히 한국 사람들은 더 그렇다. 조직에서 내가 어떤 일을 추진해서 좋은 성과를 창출했다고 하자.
그럼 자신의 공을 자랑하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다. 또 남들이 자신의 공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기를 바라기도 한다.
성격이 급한 사람들은 "내가 이렇게 해서 이런 성과를 창출했다"며 자랑한다. 그러나 정작 사람들은 어떤가.
꼴불견이라고 생각하기가 일쑤고, 그 사람을 따르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따라서 리더는 언제나 무슨 일이 잘 되면 남들한테 그 공을 돌리고 보상할 줄 알아야 한다.
특히 아래 사람들에게 "야, ○○가 잘해서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었다. 진짜 잘했다"며 칭찬을 하고 격려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러면 칭찬받는 사람들은 우선 칭찬을 받아서 기분이 좋고, 리더를 따르게 된다.
그리고 결과가 안 좋게 됐을 경우엔 리더가 책임을 져야 한다.
누구 잘못이든 상관없이 일이 잘못되면 "이건 다 내 잘못이다.
내가 책임진다. 내가 그거 잘 했어야 했는데, 내가 미리 생각해서 그거 해결했어야 됐는데, 내 잘못이다"라는 말을 할 줄
알아야 리더라고 할 수 있다.
오히려 부하 직원들한테 "야, 왜 일 그렇게 했냐, 너 잘못이다"라고 말하면 리더 자격이 없다.
리더는 모든 일을 책임져야 한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렇게 해야 한다.
"리더"라는 개념은 사람을 설득시키는 것이다. "설득력"은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왜냐 하면 기업이든, 장사든 어느 조직이건 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조직원들이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 상황은 리더가 직원들에게 설득력을 심어줘야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