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 좋긴 좋더군요. 많은 것 보고 왔어요. 그간 너무 좁게 살았다는 생각도 많이 하고요. 다녀오니까 정말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간 제가 없는 동안에도 홈피는 잘 돌아가는 군요. (해킹당했다는 이야기가 마스터님 공지로 떠있는데... 정말 놀람.)을 제외하고. 갈때는 제가 없으면 전혀 운영이 안될줄 (굳게) 믿었었는데. 제가 없어도 잘 돌아가다니.. 큭큭.. 그럼.. 나중에 뵙고.. 인사. 글구 홈피 관리 열심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