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연습을 하니 잃었던 감을 서서히 잡은듯 해서 좋은시간이 된거 같습니다. 그리고 모의면접할때도 제 답볍이 허술한점을 예리하게 알아보시고 하는 추가질문도 많은 도움과 경험이 된거 같습니다. 다만 아쉬웠던점은 처음 수업,면접이 다소 덜 타이트하게 돌아간 느낌이였구요 글로벌리더 부문중 다루었던 지문이나 토픽이 글로벌 리더의 자질을 물어보겠다는 연세대의 취지에 부합되는 내용인지 조금 잘 모르겠습니다. 나머지 숙식이나 환경등은 다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