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영특전형 공인영어성적으로서의 텝스(TEPS)란?
텝스는 서울대학교에서 주관하는 실전영어능력평가입니다.
본래 영특은 토익, 토플, 니트, (외대 같은 경우 플렉스) 등을 공인영어성적으로 준비해서 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영특전형의 공인영어성적으로는 특히나 토익, 토플이 대세였고, 특히 토플 같은 경우는 해외에서 공부하던 학생들이 준비하기에 여러가지 장점(스피킹, 라이팅 등등)이 있었고, 토플은 나중에 영어 에세이, 영어 면접을 준비하는 데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분명히 큰 도움이 되는 공인영어시험이기 때문입니다. 영특전형 준비학생들이 토플을 준비할 시, 여러가지 큰 도움을 실질적으로 받는 경우는 수많은 사례로 증명할 수 있는 분명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은 영어 특기자 입시준비생들이 영특 공인영어성적으로 텝스를 준비하는 경우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공부하던 친구들보다는 한국형 입시영어, 한국형 영어문법공부에 강한 친구들이 고득점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영특전형 준비생들이 텝스 또한 영특전형 공인영어시험으로 많이 택하는 이유는 바로 텝스가 한국형 영어시험 이기 때문입니다. 입시전문가집단 싸이미 에스 플러스가 TEPS, 텝스를 한국형 영어시험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텝스가 주관식으로 이루어지는 스피킹, 라이팅 부분이 없는 객관식으로만 이루어진 시험인데다가, 시험시간이 140분으로 토플에 비해 시험시간이 길지 않다는 장점을 지녔기 때문입니다.
또한, 영어 특기자 입시준비생들에게 영특 공인영어 Teps는 텝스 독해 부분의 빈칸추론 유형들이 수능의 빈칸추론 유형과도 흡사해 수능 외국어영역 대비도 또한 같이 할 수 있다는 장점이 매력적으로 어필하기 때문에, 최근에는 영특전형/외국어특기자전형/글로벌전형 준비학생들이 텝스를 공인영어성적으로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서 설명드렸다시피, TEPS는 영특전형 / 외국어특기자전형/ 글로벌전형 등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여러가지로 도움이 되는 장점들을 지닌 공인영어시험입니다. TEPS 고득점으로 대학가기! 영특전형 전문가집단 싸이미 에스플러스가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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