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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미 수강문의/입시문의

2012.07.17 15:57

12년 특례학생입니다

조회 수 629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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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졸업하고 한국으로 대학을 가고 싶습니다. 하고 싶은 전공은 국제관계학이구요.

제 고민은 영어와 한국어 둘 중에서 어느 것에 좀 더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가끔식 책을 읽거나, 신문 기사들을 읽을 때도 한글로 읽을까 아니면 영어로 읽을까 라는 고민에 빠지기도 합니다...ㅎㅎㅎ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왕 12년 특례고 영어로 승부를 한다면 아예 영어에 좀 더 올인하는 것이 현명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게다가 제가 갖춰야 할 스펙들 (TOEFL, SAT)도 영어를 웬만큼 해야 할 수 있으니까요.

더군다나 상하이에서 IB커리큘럼으로 운영하는 영국계 국제학교를 다니고 있으니...

한국 사람으로서 한국어도 소홀이 하면 안되지만 IB 할 때 IB Korean Higher Level를 고려중이라서 그 때 바짝 한국어 공부하면 되지 않을까요? 아니면 따로 한국말 면접같은거 준비해야되나요?




그리고.. 한국 대학들을 지원했을 때 한국어능력시험 같은 것도 제출해야하나요??
  • ?
    운영자 2012.07.17 15:57
    12년 특례생의 경우 일반특례생과 달리 한국어능력시험을 요구하기 때문에 반드시 미리 따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한국어능력시험은 외국인들이 보는 시험이기 때문에, 한국 사람이라면 별다른 어려움 없이 6급을 받으실 수 있으므로 염려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우선은 진학하시고자 하는 전공이 문과 계열이므로 대학별로 시험보는 과목을 알고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는 서류가 가장 중요합니다. 학업입증서류와 어학입증서류 뿐만 아니라 GPA 및 여러 활동서류 그리고 뛰어난 자기소개서(학업계획서)가 필수입니다. 그밖에 서강대, 한양대, 중앙대 등은 논술시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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